지극히 주관적인 리뷰/음악
요즘 듣는 노래 ㅣ 한로로 - 집
liokrongs
2024. 8. 8. 1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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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이거다.
곧 밴드의 시대가 올 거라는 필자의 기대가 더욱 커졌다.
가장 주목하고 있는 뮤지션 한로로가 새로운 EP를 들고 돌아왔다. 두 달 늦은 리뷰긴 하지만 말이다.
이번 앨범은 이전에는 없었던 강렬한 사운드를 보여준다.
한로로 - ㅈㅣㅂ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4-cz9NHQv4
인트로에서 이미 찢었다.
이런 강력한 기타 리프를 들어본 게 언제인가 싶다.
이런 사운드는 라이브 공연에서 듣게 되면 가슴이 웅장해진다.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있었던 펜타포트 페스티벌에 한로로님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였으니 찾아보시길 바란다.
필자에게 있어서 한로로야 말로 진짜 레트로이고 뉴트로이다.
새로운 모습을 보여줌에도 옛 추억이 떠오른다는 것은
첫째, 그동안 이런 사운드를 찾기 힘들었다는 것일 테고,
둘째, 그만큼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이면서,
셋째, 이게 한로로 스타일이라는 것이다.
전체적으로 이번 EP는 전에 비해 좀 더 강렬하다.
전에는 오버드라이브라면 이번에는 디스토션, 이전까지는 파란색 소주였다면, 이번에는 빨간 뚜껑, 담배라면 타르 3ml 에서 6ml로 올라갔다.
아무튼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더, 더 많이 들려주었으면 한다.
새로운 록스타의 탄생이다.
[Live Session] 한로로 (HANRORO) EP Album '집'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RMJ4qnvMW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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