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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분에 따라 가끔, 그리고 꾸준히 찾게되는 시리즈가 있다.
힐링을 원할때 보는 시리즈는 <나의 첫 심부름> 이었다.
넷플릭스를 돌아보다가<포켓몬 컨시어지>라는 타이틀을 보았다.
<포켓몬 컨시어지> 이건 제목부터 힐링이다.
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특유의 귀여운 느낌을 내고 있다. 하지만 왠지 불어나 영어가 나와야 할 것 같은 느낌에 일본어가 약간은 어색하게 느껴졌다.
그러다가 고라파덕이 등장한다.
세상에... 고라파덕이라니...
고라파덕 때문에라도 이건 안 볼 수가 없다. 당분간은 아무 이유 없이 덕분에 행복할 예정이다.
이 시리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.
내가 이렇게 고라파덕을 좋아했었나
오랜만에 본 고라파덕을 보고 두근거렸다니 덕후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런 치명적인 귀여움이라면 덕후라도 좋다.
여러분의 하루는 어땠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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